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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season management

The faster the green speed, the easier the putting, and the more opportunities there are to lower your score.

Rainy season management: Lawns are vulnerable to hot and humid environ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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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eing ground, teeing area, or tee-box is the starting point where you place a tee and take your tee shot. It is the area where you take your first shot on every hole. The tee box is slightly elevated from the surrounding ground and is rectangular and flat, and the grass is usually mowed as finely as possible, like the green.

As of January 2019, the term 'teeing ground' has been changed to 'teeing area' in accordance with the rules of the Royal and Ancient Golf Club of England (R&A) and the United States Golf Association (USGA).

Teeing grounds and fairways made of Korean grass have the peak growth period in the summer, so it is advisable to carry out sufficient renewal work such as vertical mowing, slicing, and coreing in late June to early July to induce new growth of aged grass and remove accumulated replacement. In particular, in places where soil is severely hardened due to intensive trampling, such as air fronts, regular teeing grounds, and green collars, it is advisable to perform aeration work to sufficiently promote grass growth.

Source: Golf Economy Newspaper (http://www.golf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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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ing Airy, Forese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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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코스관리 : 한지형잔디 병해관리

-피티움블라이트
피티움블라이트는 장마기 고온다습한 기후조건이 지속될 때 발병률이 높다. 특히, 야간온도와 습도가 높거나 고온조건에서 흐린 날이 2~3일 지속되면 발병률이 매우 높으므로 고온 과습시에는 2주 간격으로 철저한 예방시약을 요한다. 방제는 약제 저항성 유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아족시스트로빈(azoxystrobin), 시아조파미드(cyazofamid), 메타락실(metalaxyl), 포세틸-알(fosetyl-Al) 등을 15일 간격으로 교호로 처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탄저병
탄저병은 장마후 고온다습 시 발생되는데 병반 모양은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피티움블라이트병과 동시에 발병되는 경우가 많으며 아족시스트로빈(azoxystrobin), 만코제브+메타락실(mancozeb+metalaxyl), 프로피네브(propineb) 등의 약제가 효과적이다. 특히 만코제브+메타락실(mancozeb+metalaxyl)는 피티움블라이트병과 탄저병을 동시에 방제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여름철 그린에 황화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예방시약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브라운패취
브라운패취는 장마기간 중에 발생빈도가 높고 특히 이 시기에 발생하면 혹서기에 회복이 불가능하여 피해가 크기 때문에 2주 간격의 철저한 예방시약이 필요하다. 방제약제는 이프로디온(iprodione), 티오파테이트-메틸(thiophanate-methyl), 플룩사피록사드(fluxapyroxad), 펜티오피라드(penthiopyrad) 등이 효과적이다.

-조류방제
조류는 장마기에 그린 표면의 과습으로 인해 발생이 증가하며, 특히 스캘핑발생, 생육불량지 등에 발생이 심하게 나타나므로 잔디가 손상되어 밀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고온기 조류방제제 처리는 약해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며 굳이 약제처리를 해야 할 경우에는 약해로부터 안전한 농용항생제(아그리마이신)나 클로로탈로닐(chlorothalonil)을 추천하며, 조류 발생지역은 부분 배토를 실시해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

-썸머패취
썸머패취는 켄터키블루그래스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는 병으로 장마기를 거치면서 급격하게 감염이 증가되며, 장마후 고온기에 병반이 격발하는 특징이 있다. 금년 장마기가 길어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각별한 예방관리가 요구된다. 강우가 잦은 장마기에는 잔디의 잎이 쉽게 건조하지 않기 때문에 잔디가 살아있는 상태로 유지되고 있으나 장마 후 햇볕이 강하고 온도가 높아지면 순식간에 잔디가 고사할 수 있다.

1-2주 간격으로 예방시약을 실시하고 썸머패취가 발생한 지역은 예고를 상향 조정한다. 썸머패취 방제약제는 아족시스트로빈(azoxystrobin), 펜티오피라드(penthiopyrad), 플룩사피록사드(fluxapyroxad), 피라클로스트로빈(pyraclostrobin), 티오파네이트메틸(thiophanate-methyl) 등이 효과적이다. 예방효과를 제고하기 위하여 관주처리(400ml 이상/m2)를 실시한다. 썸머패취가 이미 발생한 지역은 잔디가 마르지 않게 시린징 형태로 수분을 적절하게 공급해야 한다.

-라지패취

장마기 중의 라지패취 발생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하여 장마전에 1주 간격으로 2회 처리하고 장마기간 중에 발생되는 병반은 발생 즉시 병반지역을 중심으로 부분 방제를 실시한다. 
특히, 가을 발생에 대비하여 예방시약 시기를 좀 앞당겨서 오는 20일 경부터 실시하는 것이 발병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다. 


방제약제는 플루톨라닐(flutolanil), 펜시큐론(pencycuron), 플룩사피록사드(fluxapyroxad), 펜티오피라드(penthiopyrad) 등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장마기에 잔디밭이 물러서 차량에 의한 방제가 어려운 경우에는 티플루자마이드 등 입제를 동분기를 이용해 살포하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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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ing a golf ball into a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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