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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및 안내 서비스
The faster the green speed, the easier the putting, and the more opportunities there are to lower your score.
Front and concierge services determine the first impression of the golf course

잔디 예지물은 ‘사람의 생활이나 사업활동에 필요하지 않게 된 물질’이어서 엄격히 폐기물이며, 골프장에서 발생된 경우에는 사업장폐기물이다(폐기물관리법 제2조제1호, 제2조제3호).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인 골프장은 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해야할 뿐만 아니라 재활용 등의 방법으로 사업장 폐기물의 발생을 최대한 억제해야 할 의무가 있다(법 제17조).
재활용할 경우에는 악취나 침출수 발생 등 생활환경에 위해를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법 제 13조의2).
잔디 예지물의 처리방법
1) 폐기물처리업자 위탁처리 (법 제18조) : 법 제25조3항에 의해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받은 자에게 위탁처리한다. 처리비용이 발생하지만 가장 손쉬운 처리방법이다. 많은 골프장이 위탁처리에 의존하고 있다.
2) 일반 농가에서의 재활용 (법 제46조) : 잔디 예지물을 퇴비 등의 목적으로 재활용하고자 하는 일반 농가에 반출해 농가에서 재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재활용하고자 하는 농가에서는 법에 의해 재활용신고를 해야 한다.
3) 퇴비화 시설 설치에 의한 퇴비화를 거쳐 자체 재활용 (시행규칙 제10조, 시행령 제5조) : 건조에 의한 퇴비화 시설을 설치해 퇴비화를 거친 후 골프장 내에서 퇴비로 재사용한다. 퇴비화 시설은 임시보관창고와 같이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바닥이 포장되어 있고 지붕과 벽면을 갖추고, 폐기물을 혼합, 발효 등의 공정을 거칠 수 있는 도구나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자원의 재활용 측면에서 바람직한 처리방법이지만 퇴비화 시설 설치비용이 발생하며, 또 제대로 퇴비화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하다.
일부 골프장에서는 토착미생물을 활용해 퇴비화의 완성도를 높이기도 한다.
4) 풋거름(녹비) 또는 잡초발생억제용 피복재로 재활용(시행규칙 제10조) : 악취 및 침출수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장 부지 내 수목 밑 등에 풋거름이나 잡초발생억제용 피복재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다만 풋거름이나 피복재를 사용할만한 부지가 필요하며 기상여건 등에 따라 가능한 시기와 처리량에 한계가 있다.
5)임시보관창고 : 잔디 예지물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처리하기 전에 필연적으로 깎기작업 후에 예지물을 모아서 임시로 보관해야 하므로 임시보관창고는 필히 구비해야 한다.
이 때 보관기간은 90일을 넘길 수 없다. 단 보관량이 5톤 미만인 경우는 예외이다.



Front service, job description

-Red Tee Red Tee (Lady Tee): The tee color is red and it is the teeing area for women golfers, children, and junior golfers. The distance to the hole is the closest teeing area.
-Yellow Tee Yellow Tee: The tee color is yellow and this is the teeing area used by mid- to high-level female golfers or male senior golfers.
-White TeeWhite Tee (Regular Tee): The tee color is white and this is the teeing area used by general men and is widely used by general golfers.
-Blue Tee (Champion Tee): The tee color is blue and this is the teeing area used by advanced men, professionals, and single golfers.
-Black TeeBlack Tee: The tee color is black and it is the teeing area used by top golfers and professional golfers, and is the farthest distance to the hole.


